닥달하지 않고 전 훔치겠습니다.
한상자가 아니라 한10상자를 덤으로 케넌데일 잔차도...
ㅍㅎㅎㅎ
YS wrote:
:출장후 여독으로 인하여 조퇴. 귀가하자마자, 벨이 울리며 "택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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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단감상자를 열때, 단감을 어렵게 수확하는 십자수님 모습이
:떠올라, 고마운 마음과 함께, 이거 받아도 되는 건지 (?)하는 의문이 동시에 생기 더군요. (처가 지원시, 온 몸이 쑤셨을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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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십자수 놓으면 남의집 주소를 알수있는지요 ? (제집 주소를 가르쳐 드린 적이 없는대..., 아 ! bike registration 을, 참조 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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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단감은, 강동구 주민(미루님, nova 님, rider 님, 영 mtb) 과 함께 나누어 잘 먹겠읍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은 왈바님들로 부터, 누구는 보내주고, 왜 누구에게는 안 보내주냐고 왜치며, 십자수님을 닥달할 것이 뻔 한대 ^^, 이를 어찌 감당 하실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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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신 무릎의 치료에도 만전을 기하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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