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 입고 가야쥐..
아냐 무스탕 입고 가야것땅. 난 추운건 딱 질색야....
라디오에선 겨울비 (김종서)
란 노래가 나오공...
겨울비 내린 슬픈 거리를 나홀로 거닐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하하하하!
춥긴 하겠쥐...
투어 팀덜 넘 걱정되고 욜 받아서... 굴비도 안 다시는군...
음 ..! 글탐 일단은 염장지르기가 성공 했단 야근데... 홀릭님은 왜 말이 없으시지?
왈바 여로분!
난 돌 맞아 죽을꼬양.....떤져 봐유....! 메렁이지요...
온라인의 힘 넘 조오~~탕...에구구 모니터가 왜 마구 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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