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마도 이맘때 쯤에 저와 저의 동생이 강촌을 갔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코너에서 얼음이 얼어서 넘어질 뻔도 했었지요. 다운힐에서 너무 쏘지 마시기 바랍니다. 코너에서 언제 얼음이 나타날지 모르니까요.
잘들 다녀 오셔서 재미난 후기 올려 주세요. 저 그래도 배 아파하지 않습니다....^^ 다만 혼자서 눈물을 흘릴 뿐 이지요.....ㅠㅠ
기억이 납니다.
코너에서 얼음이 얼어서 넘어질 뻔도 했었지요. 다운힐에서 너무 쏘지 마시기 바랍니다. 코너에서 언제 얼음이 나타날지 모르니까요.
잘들 다녀 오셔서 재미난 후기 올려 주세요. 저 그래도 배 아파하지 않습니다....^^ 다만 혼자서 눈물을 흘릴 뿐 이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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