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술을 많이 먹었고... 잔차 탐서 술이 줄어서 밥을 많이 먹고요....
요 근래엔 감을 많이 먹었지요....
식사 조치요... 저야 평일은 언제나 콜이지요...단, 퇴근 후만
그리고 전 군것질을 거의 안합니다. 과자 뿌시래기 등등등...
겨울이 오기 전에 수술 잘 받으시고요...
근디 어제 염장좀 질러드릴라고 했더니만... 홀릭님이 안 바꿔 주시데여...
감을 드실라면 빠른 시일 내에잡으심이 졸듯하지요...
하늘소 wrote:
:정말로 2주 정도면 잔차를 탈수 있는지요.
:그랬으면 엄청 좋겠는데.............
:잘생기신 바이커님과 외모를 비교 교차 하시다니,,,, 기분이
:짱입니다요..
:요즘도 식사는 많이 하시지요? 그때 (비암리에서 .)
:식사 하시는 것을 보고는 저의 적수를 만났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언제 술이라도 한잔 하러 가겠습니다. 기다리십시요.
:그때 까지 감도 남아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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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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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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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어케 생기신 분인지 까먹었지요...동생 가위잡이님은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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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잡이님은 저랑 외모가 마른거이 비슷해서 아직 기억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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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님이랑 자꾸 교차해서 기억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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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까묵기 전에 함 뵈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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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리 당직이라서....낼도 당직. 담주 일욜도 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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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주 일욜도 당직.... 감 따고 딸 돌 땜시 다 미루(?)어 두었거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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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서자니 울 딸랑구 분유가 떨어질까봐서....에고고 못난 아빠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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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야.. 제가 시간이 되더라도 하늘소님께서 몸이 성치 않으시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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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그 수술 토탈 2주면 잔차 탈 수 있지요... 암껏두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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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트 워리 어바웃 잇!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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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버죤을 사용하실 땐 반드시 괄호 열고 표기 하시고 괄호닫고...하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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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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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언제나 보쥬? 아마도 올 결에 다시 비암리에서나 뵐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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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전에 신월산에 함 가지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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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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