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주위를 둘러본다.
2.십자수님이 계신지 확인을 한다.(왜? 잡히면 못가니까....^^)
3.산중에서 길을 헤메지 않고 갈수 있는지 가늠을 한다.
4.확신이 서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냅다 내뺀다.....^^
위의 글은 농담이구요...
언제나 왈바는 오고 싶을 때 오고, 가고 싶을 때 갈수 있습니다.
중간에 합류를 해도 되고요. 아니면 중간에 부담같지 마시고
사정에 따라서 가셔도 됩니다.(원래 왈바 번개가 자유롭지요...^^)
그러나 가급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할수 있기를 모두가 바라
지요. (라이딩후에 뒷풀이도 아주 즐겁거든요....^^)
하지만 서로의 사정을 봐가면서 즐기기 때문에 전혀 눈치
보면서 합류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남한산성은 길을 아주 잘 알아야만 되돌아 올수가 있습니다.
길 찾기가 어렵지요.
제가 알기에는 이번에는 여러산을 고루 둘러본다고 하니 모두를
다 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군요.
Brad wrote: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래사항을 문의 드려요.
:1)산성역이 남한산성역인지요?
:2)행동식은 주로 어떤 것이 좋은지요?
:3)점심도 행동식에 포함되는지요?
:4)물은 몇통정도가 좋은지?
:5)중간에 먼저 집으로 갈수도 있는지?((3시경에?)
:감삼다.
ㅇ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