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했다는군요..
횟집에서 싱싱한 회를 먹고 있다고 저보구 오라구 염장을....
횟집에서 싱싱한 회를 먹고 있다고 저보구 오라구 염장을....
미루님,이병진님, 말발굽님,법진님,이강우님,한별님,마지막으로 오바맨까지
돌아 감서 통화를 했지요... 으윽 8분이나....
이병진님은 거기(?)가 얼어버리는 줄 알았다고...
거기가 어디쥐?
첨에 전화 하니깐 다덜 시끄럽게 난리더라구요....
이상 현장(?) 생중계를 마치지요....
넘넘 고생 많이 하셨지요....
강촌 팀은 벌써 샤워 다 끝내고 클리프님은 후기 쓰고 계시고....
사진은 올라 왔다고.....
강촌팀도 고생하셨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