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투어팀 따라 속초 갔다가 이제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무척 고생하신 속초팀원분들과 속초에서 싱싱한 회를 배터지게 먹고 방금전 시외버스타고 동서울 터미날에 도착해서 지금은 택시타고 집에 왔습니다.
무척 고생하신 속초팀원분들과 속초에서 싱싱한 회를 배터지게 먹고 방금전 시외버스타고 동서울 터미날에 도착해서 지금은 택시타고 집에 왔습니다.
오늘 제가 헨드폰을 약 20통 정도를 받았습니다. 모두 속초 투어팀을 응원하시고 격려하시며 안전 라이딩을 기원하는 내용이였지요.....^^
여러분들의 응원과 염려덕분에 안전한 라이딩을 한것 같습니다. 역시 와일드바이크는 항상 따끈따끈한 정이 항상 넘치는 곳입니다. 오늘 전화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글로써 격려해주신 모든분들께 속초팀을 대신해 우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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