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허성우님 쫓아 다니다강 몸 망가졌어용....
아 메가래인져가 그립다
34T의 막강 파워
이것만 있으면 설설설 올라 갈수 있었는대..
아무리 1단에 놓아도 빡빡빡 밟고 올라가야 하니...
에고 무릅이야 팔이야 온몸에 힘이 빡빡빡
자전거 업 신경 안쓸려고 했는대...
톱니바퀴들(스프로켓과 크랭크)은 십각하게 고려 해봐야 겠어요
오늘 남한산성 가려고 했는대.. 못갔죠
일어나보니 10시반 침대에서 삐적삐적 되다나..
11시반에 밥먹고
오후에 자전거 타는 분들 없나??
몸풀기 남산이나 대모산 일짜산 정도...
뭐 미친척 하고 남한산성이라도...
같이 한다면 어디라도...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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