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카님! 요고 염장 아니지요?
염장끼가 쫌이라도 붙었다면... 게리 낚시꾼이고. 까망 고양이고..
다 뽀사뿌려 버립니당....
염장끼가 쫌이라도 붙었다면... 게리 낚시꾼이고. 까망 고양이고..
다 뽀사뿌려 버립니당....
글고 김현형님! 지금 머하세여?
전 오널은 10시까지가 아니고 6시까지 당직인뎅...
제 잔차 바쿠 손은 좀 보셨는지요...
물건 팔면 그래 힘들어지나봐여...
전 안팔꺼여여...
감만 팔공...ㅎㅎㅎㅎ
바쿠가 빨리 되어야 탈텐디...
저 울집 뒷산 정보 캐러 가봐야는디....
제 물팍이 생각보단 빨리 나아가고 있지요...
지금은 거의 통증 없지요... 장기전이 될줄 알았는데...
그니깐... 오늘도 전 되신다면,, 찾아 오구 싶은디...
화욜까정이라 하셨던가여?
빨랑 해줘여여 잉!잉!잉!
굴비좀 조여...
디지카 wrote:
:우...
:가련타
:불쌍타
:빨랑 부상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겨울이 다가온 문턱에서 신나게 잔차 타야하는데 제 맘이 더 아쉽습니다.강촌가서 열분들이 다 제 뇌리에 스쳐간 것은 땀흘리며 고생하며 함께 잔차를 라이딩 했기 때문일 겁니다.
:아마 속초투어팀도 다 이런 생각을 했을 거고요.
:왕창님 홀릭님 온바님 십자수님(음..곰방 나을분) 빨리 완쾌해서 같이 땀 흘리자고요. 같이 잔차타야 얼굴도 보는 것 아닙니까.
:음.. 허준을 되살렸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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