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석입니다.
중간에 돌아가시길 너무 잘하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저희들도 너무 고생해서 거의 탈진상태까지 갔습니다.
싱글로만 35km를 탔으니까요. 물론 타기만 한건 아닙니다. 끌고 들고 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에 번개가 있으면 꼭 참가하십시요.
초보를 위한 번개에....
매일 어제와 같은 번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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