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구랑 "break up with somebody" ?
태백산님 누구 만나는 사람 없다고 했는데...
태백산님 누구 만나는 사람 없다고 했는데...
추운날 집에서만 보냈나봐여. 아님 진짜로 결혼할 나이가 되었거나,ㅋㅋ
외로움은 외로움으로 견뎌야 함당. 혼자 고수부지 빡세게 타고 오면
외로움이 좀 덜할꺼나, ㅎㅎ
외롭다고 술 많이 먹으로 몸이 축나지요.
여자 소개시켜 줄까?
클리프
태백산 wrote:
:>오늘따라 보고싶은사람이 많아서요...정말 외럽다??????눈물^^::::::
:>무진장 외럽다 ..............................................
:>눈물나게외롭다..........................................
:>아무나와 소주한잔 하고십다........나의 외로움을 달랠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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