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로 돌아오면서 드린 말씀이 생각나는군요...
제가 식도락 동호회 활동을 할때도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중식을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방면에
남들이 말하는 혐오식품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식도락 동호회 활동을 할때도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중식을 좋아하는 사람도있고..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방면에
남들이 말하는 혐오식품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기호에 따라서 각종 음식 먹기 번개에 각자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아무말 없이 나가곤 합니다... 그동안 혐오식품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도 일명 멍멍이 번개에 나와서 새로운 맛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많이 보았죠...
이러한 모든것도 일종의 도전이라 할수 있는거죠...
새로운것으로의 도전.... 이거 정말 죽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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