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의 솔직함에 탄복 하겠습니다..
아아..
올만에 반어법 썼더니 혀가 꼬이네.. -_-;;
ㅋㅋㅋ
글고 보니 포르테님도 한번도 못뵌것 같은데..
바쁘신건가요? 아님 시간이 잘 안 맞았나?
폴테님 참석하시게 되는 벙개 있음
살펴봤다가 함 나가봐야지.. ㅋㅋㅋ
얌.. 안산에 좋은 술집 하나 있는데..
오실 생각 없으신가용? ㅋㅋㅋ
(술먹여서 보내야지.. 케케케~~ ^^)
십자수 wrote:
:
: 잔차가 다 완성이 되었나보군요...
:이강우님한테 술은 언제 살꺼여여?
:
:빈대 깔라구요...호호호호!
:
:술이 아니면 밥도 존디... 전 머든지 잘 뭉께로...
:
:안산으로 오람 안가여.. 넘 멀어...! 난 그런 미친(?) 라이딩은 안해여...
:
:그나저나 인제 아욜님도 쏘겠네여...! 푸흐흐흐흐!
:
:포르테님께서 아욜님을 많이 보구 싶어 하셔여....!
:그래서 바부같이 생겼다고 진심으로 말씀 드렸지요....
:
:잘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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