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양 돌때 뵙고는 못뵜을 뿐만 아니라 게시판에서두 인기척 찾아보기 힘들었네요. 잘 지내셨어요? 말씀만 보구시퍼요 하시 마시구 보러 나오세요. 저두 올리브님 참 보구시퍼하는 사람덜 중에 한 눔이람미다. 근디.... 제가 몬가네요. ㅜ.ㅜ
뽀사진 어께는 몰라두 골반짝에는 암반수가 최고랍니다요.^^
oliv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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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내무고하시고 옥체 강령하시온지?
:전 그동안 방바닥을 긁다 긁다 암반수를 뽑아 올리고야 말았슴다. -_-;
:홀릭님께선 암반수 맛 좀 보자고 하십디다.
:암반수 마심 뽀사진 어깨가 빨리 나을라나요오오오? ㅋㅋㅋ
:모다들 자전거 타고 홀릭님 그리고 온바이크님 병문안 가봐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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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분들이 참 많습니다.
:미루님, 빠이어님, 오바맨, 비탈님, 클리프님, 대청봉님, 배영성님,
:콜진님, 라이더님, 뭉치님, 트레키님, 케코님^^ ............
:그리구 그리구... 암튼 빨리 뵙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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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케이문님껜 왈바분들 잘 있다고 답장 3장씩이나 써서 보내 줬어여.
:잘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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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전거가 저 보고 말합니다.
:"자기~, 애정이 식은거지? 그치?"
:전 큰소리 치지요.
:"따식, 쩜만 기둘려라, 곧 번개로 튄다, 몸살나도록 이뻐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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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뜨 그러나 추운 날씨는 또 올리브의 의지를 물컹하게 만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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