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내무고하시고 옥체 강령하시온지?
전 그동안 방바닥을 긁다 긁다 암반수를 뽑아 올리고야 말았슴다. -_-;
홀릭님께선 암반수 맛 좀 보자고 하십디다.
암반수 마심 뽀사진 어깨가 빨리 나을라나요오오오? ㅋㅋㅋ
모다들 자전거 타고 홀릭님 그리고 온바이크님 병문안 가봐야져^^
보고 싶은 분들이 참 많습니다.
미루님, 빠이어님, 오바맨, 비탈님, 클리프님, 대청봉님, 배영성님,
콜진님, 라이더님, 뭉치님, 트레키님, 케코님^^ ............
그리구 그리구... 암튼 빨리 뵙고 싶은데....
투케이문님껜 왈바분들 잘 있다고 답장 3장씩이나 써서 보내 줬어여.
잘했져? ^^
제 자전거가 저 보고 말합니다.
"자기~, 애정이 식은거지? 그치?"
전 큰소리 치지요.
"따식, 쩜만 기둘려라, 곧 번개로 튄다, 몸살나도록 이뻐해주마"
바뜨 그러나 추운 날씨는 또 올리브의 의지를 물컹하게 만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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