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굴비가 달릴줄이야..... 지금 실시간으로 왈바를 같이 보고계시는군요오오..^^* 너무 반갑습니다...
또한 반갑기는, 미루님 어부인과 제가 예전에 한 직장에서 근무했었다는 것이 넘넘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아주 반가운 인연이군요... 괜찮으시다면 미루님 댁에 함 놀러가죠...머..
저번 미루님 뵈었을 때, 제가 기억력이 좀 좋지않아 어부인을 기억 못해서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글고 제이름은...음.. 손전화주세요...011-9704-4321입니다....^^*
또 오늘 일자산번개... 한번 따라가고 싶지만... 오늘 제가 휴일이라 집(과천)에 있거든요... 그리고 조금 아까 백운호수 한바퀴 돌고 왔고요...담에 한번 델고 가 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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