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과 장모님께 잘 하셔야 겠군요?
얼마나 맘이 아프셨겠습니까 그런줄도 모르고 한참 뜸하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암튼 빠른시일내에 만나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얼마남지않은 하루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맘이 아프셨겠습니까 그런줄도 모르고 한참 뜸하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암튼 빠른시일내에 만나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얼마남지않은 하루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biker wrote:
:잠시 뜸 했습니다.
:
:얼마전 빙부상을 당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좀 정리가 되서 .....문안인사 드립니다.
:
:장모와 마눌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
:또 열심히 타야죠....흐흐흐흐....
: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친 모시고 계신분덜 각별히 신경 쓰세요.
:금방 입니다.......
:
:다덜 효도 하시구요.
:
:조만간 번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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