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김현님의 실력이 0.5mm이하로 될때
삼겹살먹으면서 잡아줘도 될 듯합니다.
삼겹살먹으면서 잡아줘도 될 듯합니다.
어제 샵에 간김에 손봤습니다.
방한 잠바도 괜찮다길래 하나 마련했구요.
스페샬껀데 wind 스토퍼(?)라나 뭐라나...
하여튼 오늘아침 더워서 죽을뻔했습니다.
빨리 더 추워져야 할텐데...
이젠 신발하구 바지만 있으면 좋겠는데,
錢이 없어서리...
김현 wrote:
:자꾸 케코님 케코님 하다보면 갑자기 발음이 개코가 되네용 ㅎㅎㅎ..
:제가 실력이 없어서리 괜히 림 봐드린다고 하다가 망가뜨리지 않을런지 몰겟네용 ㅋㅋ... 저의 한계는 현재로서는 1mm 입니당 ㅋㅋㅋ..
:언제 기회가 되면 걍 봐드리기만 할께용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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