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여요
오늘 저와 첨인사 하시분들(번개에서)
골드김님, 이익제님, 슈류탄님 방가웠구요 담에도 자주 뵙으면...좋지요
나머지 번장 클리프님 미루님 911님 트렉키님 빠이어님 콜진님 십자수님 태백산님 뭉치님 올리브님 한별님 말발굽님 디지카님 최상무님
장우석님
추워져가는 늦가을속 야간번개에서...
treky wrote:
:수요 야간 번게를 마치고
:목요일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눈에 잠이 그득 하군요....
:오늘 15분이나... 아니 마지막 까지 합하면....
:총 16분이 라이딩을 하셨구요...
:
:오늘 역시 서울이 무진장 좁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짱우석님...과 얽힌 사연....
:멍멍이 랑 같이 살다보니 개 코??가 되었나 아님 귀가 밝아졌나??
:
:이것은 후기가 아닙니다....ㅋㅋㅋ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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