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께서 생각이 깊어서 그런거지요.. 하하하하!
속도계 불우 이웃돕기에 안쓰시구 잘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당...
언제 떡볶음 이라도 쏴야는디...미루님이야 항상 시간이 되는거야 알고 있지만...제가 좀 게을러서여...
글고 그쪽 동네에 무서븐 분이 한 분 살고 있어서 가기가 겁 나네여....
김xx님! 그 집에 있는 ALCOHOL땀시...
언제 왈바 식구덜 떼거지로 가서 다 먹어 치워뿌립시당...그날은 잔차 안타고 가기...
아참참! 어제 주문하신곳의 이름은 몰라도 되나...
전화번호가 반다시 있어얌당...알아 보시구 형수님께...
590-1578로 전화 주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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