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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알수 없는 광끼라고....

........2000.11.16 15:53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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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할까요! 야튼 좀 무서운 먼가 카리스마 같은것이 느껴져서...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습니당...ㅍㅎㅎㅎ

김현님 만나서 쏘주나 한잔 할깡? 김현님 삐지것땅...

림요 넘 잘 잡으셨데여...전 못 느끼겠던데요...김현형님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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