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飮不辭라 하였습니다...가을비 내리는 날 소주한잔 없다면...어찌 인생의 즐거움을 논할수 있겠습니까?.....(오바~매~엔.....-_-;;;)
갑작스레 떠오른 술생각에 앞뒤가리지를 못했습니다....법진님...소주한잔은 언제든지 콜입니다...연락주세요...^^

法眞 wrote:
:미루님,,요렁걸 반칙이라고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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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과 번갈아 가면서 야근하는날루만 정확하게 제 염장을 팍~팍 질루시는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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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버티면 나도 자유세상인디.. 그때 봅세당,,, 미루님과 십자수님 야근있는날루만 술번개를 올릴텡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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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넘 미워유~ ,, 담 부턴 사전공지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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