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왈바 벙개때나..
아니면 아무나 붙잡고 (예 : 미루님)
잔차를 직접 보여주시면서
봐달라고 하시면
밥 한끼만 사주시면 기꺼이 잔차를 손봐주실껍니다..
제가 왈바를 좋아 하는 이유가
바로 고겁니다.. ^^
서울 올리오시기 약간 힘들어 보이시기는 한데..
언제 날잡아서 잔차도 손보고
같이 산도 타보고 해요..
40대 이상 분들도 많으니까
소외감 같은것은 전혀 느끼지 못하실껍니다..
(왈바 40대 분들은 얼굴만 40대지..
마음이나 몸뚱아리는 팔팔한 20대라는... 특히 다리가.. -_-;;)
초보자 wrote:
:조언을 구합니다
:큰맘먹고 잔차 한대 구입하여
:오늘 시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누가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으로 잔차를 타고 나갔는데
:아~ 글쎄 이거 앞기어가 말을 안들어요
:어떻게 세팅을 해야 할지
:앞기어 저속에서 중속으로 중속에서 고속으로
:다시 역으로도
:그냥 드르륵거리다가 한참만에 기어가 제자리로 돌아오고
:그런 상황입니다
:누가 저좀 살려주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