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큰 지도 놓고..
대충 줄자 가지고
안산 - 교차로 - 군포 - 과천 - 양재- 서울운동장 - 선착장
이렇게 직선 거리만 대충 재보고서
거리를 환산해보니까..
대충 50km 나오네요..
큰 지도 놓고..
대충 줄자 가지고
안산 - 교차로 - 군포 - 과천 - 양재- 서울운동장 - 선착장
이렇게 직선 거리만 대충 재보고서
거리를 환산해보니까..
대충 50km 나오네요..
음냥.. 이렇게 달리는줄 이제야 알았네..
한 30km 정도쯤 될줄 알았는데..
아차산 꼭대기까지 대충 10km 잡고서 왕복 계산해 보면..
12시간에 120km 를 달린 꼴인데..
음.. 도중에 먹구 쉬고 예기하고가 4시간 정도 포함되어도..
널널하게 탄 수준이네..
아마 앞으로 취직자리 잡게 되면
예전처럼 저렇게 수요벙개는 뛰지 못할것 같고..
토요일 야간벙개나 간간히 참석하게 되겠네요..
내일은.. 이문동네아 가야지..
금간 헬멧하고 빵꾸난 장갑은 친구한테 줘버리구..
새로 하나 장만 해야지.. ㅋㅋㅋ
(헉.. 친구랑 전철타고 갈껍니다.. 아직 몸이 안 나아서...
엄살이지만.. 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