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암리 이후로 처음이지요. 그래도 저는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식사를 아주 맛있게 하시는 것을 보았으니까요.
그리고 전화는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언제 소주 한잔 하자구요....^^
식사를 아주 맛있게 하시는 것을 보았으니까요.
그리고 전화는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언제 소주 한잔 하자구요....^^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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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바식구덜이 무쟈게 보구 싶어서 전화를 했었는데...
:집에는 컴이 없어서...
:와중에 고형주님은 수술 잘 끝내시고.... 법찐형아는 전화 안받고...
:올리브님은 역시 바쁘시공....^0^
:미루님과 우석님과 배영성님은 허니비 코스 타신다고....으아 욜받는당!
:전화 때렸더니 산성역앞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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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전화 못 받으신분덜은 제가 특별히 미워하는 분들입니당...
:다덜 각자 전테 아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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