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식구덜이 무쟈게 보구 싶어서 전화를 했었는데...
집에는 컴이 없어서...
와중에 고형주님은 수술 잘 끝내시고.... 법찐형아는 전화 안받고...
올리브님은 역시 바쁘시공....^0^
미루님과 우석님과 배영성님은 허니비 코스 타신다고....으아 욜받는당!
전화 때렸더니 산성역앞 편의점....
어제 제 전화 못 받으신분덜은 제가 특별히 미워하는 분들입니당...
다덜 각자 전테 아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당...
어제 제 전화 못 받으신분덜은 제가 특별히 미워하는 분들입니당...
다덜 각자 전테 아부(?)를 해 주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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