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0에 잠실 선착장에서 법진님뵐라고
정신없이 출근하는 길인데,
올림픽공원으로 빠지는 작은다리목에
누군가가 캔델을 세워놓고 뭘하시더구만요.
혹시나 Forte님이 아닌가 했더니
잠실에서 기다리고 계신 법진님 曰
방금전에 Forte님 지나가는 거 봤다고...
인사 못드려 죄송했습니다.
다음부턴 미리 알아뵈겠습니다.
정신없이 출근하는 길인데,
올림픽공원으로 빠지는 작은다리목에
누군가가 캔델을 세워놓고 뭘하시더구만요.
혹시나 Forte님이 아닌가 했더니
잠실에서 기다리고 계신 법진님 曰
방금전에 Forte님 지나가는 거 봤다고...
인사 못드려 죄송했습니다.
다음부턴 미리 알아뵈겠습니다.
십자수 wrote:
:
: 집 앞에서 도로루 접어 드는 순간 앞에 켄델 한대가..
:업힐을 힘겹게 치고 게시더군요...
:대박에 알았지요... 폴테님!
:불러 세웠지요.... 아니 옆으로 따라 붙었지요....
:안면에 복면두 하시공...
:병원에 도착하니 엄지 손까락이 거의 얼었지요.... 디지(?)게 춥떠군여...
:
:으... 추~~~어~~~~!
:
:포르테님! 브레끼는 제가 난중에 다시 봐 드리겠습니당...
:똑같은 잔차를 타는데 제가 돔이 되어 드려야지요...
:
:오늘은 출근이 좀 늦으신 편이라고...그래서 긴 라이딩은 같이 못했지요....
:
:와일드 바이커 요로분! 행복하시고요...사랑하지요!
:영화제목 지독한 사랑이란 말이 떠오르네여....강수연 주연이었던가?
:전 왈바를 지독히(?) 사랑하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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