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도로루 접어 드는 순간 앞에 켄델 한대가..
업힐을 힘겹게 치고 게시더군요...
대박에 알았지요... 폴테님!
불러 세웠지요.... 아니 옆으로 따라 붙었지요....
안면에 복면두 하시공...
병원에 도착하니 엄지 손까락이 거의 얼었지요.... 디지(?)게 춥떠군여...
으... 추~~~어~~~~!
포르테님! 브레끼는 제가 난중에 다시 봐 드리겠습니당...
똑같은 잔차를 타는데 제가 돔이 되어 드려야지요...
오늘은 출근이 좀 늦으신 편이라고...그래서 긴 라이딩은 같이 못했지요....
와일드 바이커 요로분! 행복하시고요...사랑하지요!
영화제목 지독한 사랑이란 말이 떠오르네여....강수연 주연이었던가?
전 왈바를 지독히(?) 사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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