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 아니공 저녁입니다. 점심은 원하면 라면으루다가 대접가능합니다.
근데 오늘 스케줄이 어떻게 되여?

잔차 탄다는 건지 안탄다는 건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네엽.

글고, 절 절벽이라고 부르지 말아여. 누가 보면 ~~ handicap있는 여자로
오해 하것네요. ㅎㅎㅎ

클리프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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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클리프님 집에서 해결하공...대모산 타고...일짜산 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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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미루님 집에서 곱창전골루다가 해결하공...형수님이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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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곱창전골은 안되겠땅...쏘주의 유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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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음주 라이딩은 절때루 안하기로 맘 무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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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동진은 언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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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밖에 안남았네....고민을 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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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퇴근해서 처남집에 잠깐 들렀다가.... 동진 갔다가 클리프님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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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님 전화 오면 왈바라이트 달고... 대모산 일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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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델러 가긴 텃군....견인 해가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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