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좋아 하느데............^^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형수님과 아이들도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언제 뵈러 가겠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형수님과 아이들도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언제 뵈러 가겠습니다.
미루 wrote:
:방금 집사람에게 전화를 했지요....[곱창 전골/떡복기]가 먹고 잡다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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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한가하신 분들은 양손을 묵직히 해서 저희집에 놀러오세요...안주와 술이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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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오실분들은 꼭 전화(02-468-0614)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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