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으신 말씀입니다.. 존경이라니요..
오히려 출근길서두르시는 포르테님을 보고도 그저 반가운 마음에 그냥 보내드릴 수 만은 없어 포르테님을 쫒아갔던겁니다..
나중에 저도 아무리 바쁘셔도 차를 세워서 제대로 인사라도 드렸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반, 죄송함반 하는 마음뿐이었답니다..^^
언제고 같이할 라이딩만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오히려 출근길서두르시는 포르테님을 보고도 그저 반가운 마음에 그냥 보내드릴 수 만은 없어 포르테님을 쫒아갔던겁니다..
나중에 저도 아무리 바쁘셔도 차를 세워서 제대로 인사라도 드렸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반, 죄송함반 하는 마음뿐이었답니다..^^
언제고 같이할 라이딩만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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