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과 하늘소님 빠른 쾌유를 비나이다. 잔차는 못타두 언제 시간 만들어서 환자덜 중심으루다 술벙개 함 하죠?
하늘소 wrote:
:아직 몸은 불편 하지만, 열정은 뜨겁습니다.
:왈바의 홈에 들어오니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여러분들의 걱정으로 수술은 아주 잘 끝났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모두들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잔차도 타고 싶습니다.
:라이딩은 못해도 매일 이곳에 들르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하지요.... (십자수님 버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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