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시다니............ㅠㅠ
말발굽님 만큼은 안 그러실줄 알았는데.......몰라~
요즘 저의 정신 상태는 정상이 아닙니다.
마취에 취하고 고통에 취하고 염장에 취해서.....
빨리 일어나서 같이 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그날을 기다리시길.
그때는 나의 앞에는 누구도 용서치 않으리.....(똥침용
안테나를 가지고 다닐랍니다....^^ 길게 뽑아서 찌르게요....^^)
말발굽님 만큼은 안 그러실줄 알았는데.......몰라~
요즘 저의 정신 상태는 정상이 아닙니다.
마취에 취하고 고통에 취하고 염장에 취해서.....
빨리 일어나서 같이 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그날을 기다리시길.
그때는 나의 앞에는 누구도 용서치 않으리.....(똥침용
안테나를 가지고 다닐랍니다....^^ 길게 뽑아서 찌르게요....^^)
malbalgub54 wrote:
:퇴원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하구요.
:말발굽일행은 축령산에서 예기치않은 하얀 눈위에서 멋진 스노우라이딩을 경험하고 왔슴다.
:담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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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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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wrote:
::아직 몸은 불편 하지만, 열정은 뜨겁습니다.
::왈바의 홈에 들어오니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여러분들의 걱정으로 수술은 아주 잘 끝났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모두들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잔차도 타고 싶습니다.
::라이딩은 못해도 매일 이곳에 들르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하지요.... (십자수님 버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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