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대청봉님 댁으로 한별님과 쪼인해서 갔지요...
작업실 온통 거 모냐 기판에다.. 다이오드 비슷한 부품덜...
글고 청봉의 따님께서 어린쥐 쥬쑤도 주셔서 잘 먹고요....
대청봉님은 제 잔차를 보시고 고민고민 하시다가....
왈바 1호기(실제 1호는 대청봉님차에...)를 장착까정 해 주셨지요...
보기엔 걍 film통 한개입니당...
밝기 끝내붑니당....3시간용... 크흐흐흐!
저 지금 넘 기분 좋씸당....
아 여기요! 오디냐구요? 오디지요... 오디 캠푸요!
넘 기분 존 나머지... 대모산에서 한바쿠 .... 잔차 팽개치고 뛰어내렸지요...
왈바라이트 달자 마자 깨쳐물뻔... 휴! 다행이지요,,,!
그립 쉬프터 좌측이 틀어져서....
힘으로 빡 눌러서.. 원위치....
아 대모산 계단은 언제나 타고 내려가나! 음 쩌~~~업!
온로드로 태백산님 집으로 가서 델꾸 오디로 왔지요..
지금부턴 일짜산 갈꺼지요....
글고 그 담은 미루님 집으로 가서 곱창전골에 쏘주... 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