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본가 봅니다.
닉을 너무 잘 지은것 같슴다...
머리 나빠 다리 바쁜 하루였슴다..
케빈에 갔더랬지요.
거기있던 한 직원 왈...'오늘 아닌디요...-_-'
나: (안 어색한 척 웃으며) 아..제가 잘못 알았네요..
아가씨: 다음주에 오세요^^
나: 아...하이텔 회원 아니라도 되나요?
아가씨: 네.
다음주람다. 다음주.
흐미...
busylegs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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