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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염장 지르고.. 굴비 안다니깐.

........2000.11.19 12:38조회 수 1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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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까지 하구.... 졸려서 쫌 잘라고 했는데....
야튼 난중에 보면.... 듀금이야...
오늘 3000의 프레임에 금이 갈꺼당...

대모산 산신령... 절별님! 어제 말두 없이 내빼시더니만...
오늘 빡씨게 탈라구....

저두 잔차 타고 와서 기분 조치요... 아까 그 쏘투만 없었음....최곤데...

잘 타고 오셔여...
근디 와오행님은 놀러 온다 해노쿠 왜 안오는겨!

맛난거 사와야 혀! 나 지금 아침도 안먹구 점심두 안먹구 기둘리고 있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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