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병원에서 사는군요.....
간만에 주말에 마눌 기분전환좀 시키려 했는데....
딸이 받쳐주질 않는군요...쩌비....
오늘은 응급실까지....으흐흐흑....
12월이 되면 좀 좋아 지겠죠.
좋은날 봐서 함 열나게 타고 싶습니다.저도....
그때 뵙죠.
간만에 주말에 마눌 기분전환좀 시키려 했는데....
딸이 받쳐주질 않는군요...쩌비....
오늘은 응급실까지....으흐흐흑....
12월이 되면 좀 좋아 지겠죠.
좋은날 봐서 함 열나게 타고 싶습니다.저도....
그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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