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가까이에 있는 가게 갔다가..
쥐티 트라이얼.. 한스 레이가 쓰는거랑 똑같은 거 봤답니다.
트라이얼 바이크가 200만원이 넘어서 충격 좀 먹고 있다가
스페셜라이즈드 팻보이 비엠엑스도 구경하고..
마조치 에어샥에다가 모노코크 카본 프렘 자전거 보다 더 비싼 트라이얼 바이꾸.
. 게다가..아자씨가..카본 프레임 자전거를.. 도로용으로 좋다면서..도대체 뭔소리여..에어샥을 도로에서 쓴다고라.. 미치겠구만.. 타이어가 슬릭인거 빼고는 도로용으로 어울리는거 하나도 없구마..
제자리 바니홉이 뭔지도 구경하고.. ^^ 나도 바니홉 하고 싶은데..^^
비엠엑스랑 트라이얼 자전거 타는 형님들이 30대라니.. ^^
심심해서 탄다는 말만 안했으면 좋았을건데..후후..
에궁..쓸데없는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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