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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날

........2000.11.20 09:48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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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테스트를 할려고 했는데
날씨가 받쳐주질 않는군요
하느님이 내리신 염장인가
내일은 미끄러워서 또 넘어지면
집에도 들어오지 못할테고
모레나 되야 가능할것 같은데
디지카님 모레 아침에 시간되면
수언으로 오심이
독수리3호도 보고싶고
왈바 여러분 이번주는 오전에 시간이 널널 합니다
데이트를 원하시는분은
연락주세요
없음 홀로 외로이 고독을 씹으며
2.1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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