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팀의 김용섭사장님과 이동규님 그리고 왈바의 911님, 노바님, 체인맨님, 몽치님, 미루...이렇게 라이딩했습니다.
김용섭님과 이동규님의 안내로 욤마산까지 즐겁게 라이딩했습니다. 아차산은 저도 몇번 라이딩해봐서 이곳 저곳 대충 코스를 알지만...용마산은 처음이였는데...아주 재미있더군요....처음 라이딩하는 용마산이였지만, 두분 덕분에 즐겁고 안전한 그리고 효율적인 라이딩이 된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클럽1040처럼 서울지역의 다른 클럽에서도 좋은 코스 알고있으시면 부담갖지 마시고 와일드바이크의 Let's Race게시판에 번개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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