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yote wrote::안녕하세요 허성우입니다.:앞으로 coyote라 불러 주시구요.:지금 막 새로 태어났습니다.:무슨 X소리나구요?:수술하고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암벽하다 다친 다리 이번에 완료했구요, 이제 회복하는 일만 남았습니다.::자전거 안탄지도 좀 되네요.:회복의 그날을 기다리며....::=무한질주를 꿈꾸는 COYOTE=::P.S 나중에 탈 때 밝히려다 짐작하고 계신분들이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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