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배님 댁에서 술마시고 놀다가 왔는데...
올리부님, 빠이어님, 콜진님 글고 십자수..
살아는 있더라구요..
거의 술에 쩔어 있두만요...아니 쩔었단 표현은 아니고..
취해 계시더군요...
그 집엔 먹을 술이 워낙 많아서...
잔차 브레끼 요령껏 세팅 하시더니 그 후로 잠수네여...
게시판에 글도 안 올리고..
찾아 가 볼래도 술의 유혹 때문에 못갑니다...
사실은 다른 이유가...있지요...
살아는 있더라구요..
거의 술에 쩔어 있두만요...아니 쩔었단 표현은 아니고..
취해 계시더군요...
그 집엔 먹을 술이 워낙 많아서...
잔차 브레끼 요령껏 세팅 하시더니 그 후로 잠수네여...
게시판에 글도 안 올리고..
찾아 가 볼래도 술의 유혹 때문에 못갑니다...
사실은 다른 이유가...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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