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이 될랑가? 한 24년하이 나는군요..
미래에도 트렉키님 같이 싸가지 있는 사람 있어야 할텐뎅...
글고 울딸은 입이 고급이지요... 분유는 아그러브 쑤 3번이고
첨가 식은 계단 엄썬 3고요...
근디 트렉키님 땡전 없쟎유!
오늘 이강우님이 모니토 갖다 주신답니당... 업글하고 남은거...
난중에 저두 업글하거나 컴에 대한거 모를 때 자주 부를께여...헤헤헤헤!
행복하시고요...
treky wrote:
:모니터 까지 다 구해 놓으시고.
:부르십시요
:부르기전에 컴 사양과 깔고 싶은 프로그램을 말해야 합니다.
:고래야 준비를 해서 가지....
:지보단 아이올림이 더 잘할줄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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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대 윤서한테 점수 딸려면 뭘 사들고 가지???
:분유?? 우유?? 사탕??? 초콜릿??? 쥐포??
:
:
:peace in net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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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컴을 수령했지요...
::설치는 난중에 아이올님이나 트렉키님 데려다 해야쥐...
::트레키님은 안되겠다 컴맹은 무쟈게 싫어하니깐...
::해 주신다면 못이기는 척 하고 받아 줄 수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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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니터만 구함 되는군...
::프린터는 HP-870정도로 새루 사고... 울 병원에서 쓰니깐. 고장 나면.. 병원에 가꼬 와서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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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14인치 짜리 누가 쓰다 버리는거 읍나?
::굴비가 달릴껴 아마... 안달림 사지 모.. 중고루 한 5만원임 될라나...
::음냥 부도에서 이젠 파산 선고루 가는구만...
::잔차를 팔까? 을마나 받을까... 200에 누가 삼 좋겠다...
::결 동안만 쉬다가... 다시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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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 타야도 사야 되는디...
::울 윤서 엄마가 사 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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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클리프님 일단 고맙습니다...
::콜진님 어제 잘 들어갔죠?
::전 어제 그 시간에 집에 가서 축구까정 보고.. 자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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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졸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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