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왜 맨날 추락 잔차 번개 준비물에는 상체가드가 필수로 되어있습니까?....저같이 상체가드 없는넘은 가고파도 갈수가 없잖아요...-_-;;;
망우리 싱글이면 지난 일요일 1040팀의 이동규님이 가이드해주셔서 한번 라이딩해 본적있는데...남한산성 버금가는 좁은 싱글...수북히 쌓인 낙엽속에 숨은 호박돌들을 그냥 치고 통과하는 맛이 일품이였습니다....또 가고 싶어지는군요...^^;;;
biker wrote:
:올렸습니다.
:동절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몸덜 풀어 봅시다.
:일욜날 뵙지요.
:노땅님덜 많이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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