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아니 , 24일간의 공백이 .........

........2000.11.22 16:47조회 수 140댓글 0

    • 글자 크기


그 정도면 저는 완전히 잔차계를 떠야 할 듯 합니다.
무려 최소 5~6개월을 쉬어여 하거든요.........ㅠㅠ
지금도 무지하게 아픕니다. 그냥 누워있으면 괜찮은데,
조금만 움직이면,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옵니다.
근육을 서로 꿰메놔서 그런 답니다. 이 통증이 약 2개월
정도는 간답니다. 지금은 걸어다닐때 왼쪽 하복부를
왼손으로 누르면서 걸어다닙니다.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되었는지,,,,,,,,,,,원,,,,,, 어찌하오리까....

왕창 wrote:
:경기대후문에서 파장동 저수지까지
:업힐:다리근육 80%상태
: 가슴 터지는줄 알았음
:
:갈비대: 업힐때는 모르고 정상에 서면 으~윽
:
:다운휠: 발목에 힘이 딸림
: 핸들조작이 부자연스러움
: 갈비대 많이 흔들림
:
:결론: 24일간의 공백이 이렇게 큰줄 몰랐음
: 올 동계훈련을 강도있게 추진할 계획임(신청자 접수 받음)
:왈바 식구 여러분 몸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01
188075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0
188074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57
188073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8
188072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3
188071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0
188070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7
188069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5
188068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67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6
188066 힝.... bbong 2004.08.16 410
188065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1
188064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3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2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2
188061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39
188060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59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3
188058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0
188057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5
188056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