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형님이 주신 단감을 받으신 울할머님이 말씀하시길.....
뜨게질총각 한번 집으로 오라고혀~``할미가 밥차려준다고..ㅎㅎㅎㅎ
뜨게질총각 한번 집으로 오라고혀~``할미가 밥차려준다고..ㅎㅎㅎㅎ
외할머님이 넘고맙다고 꼬오오옥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형님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좋은 하루만드세요
라이더는 이빨이 아포서 이따가 치과갑니다..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