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부리지 마세요....술을 못하신다구요....^^
그래요...이제는 온바쿠님도 주량을 조금 줄여야 할때가 된듯합니다. 귀여운 아이의 아빠가 되시니까...^^
onbike wrote:
:접속해계시는 군요. 전 요기 처가가 있는 온양의 한 피씨방이죠. 주당모임 기대가 됩니다요. 이병진님 저두 말씀만 많이 듣구 꼭 뵙구 싶답니다. 전 술 잘 못해여... 살살 다뤄주셔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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