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모르고
아픈 갈비대에 첫날부터
디리따 뜨거운 것으로 뭉겠으니
아직까지 완전하지가 않은가벼
다음에는 꼭 이방법을 씀니다 (그럼 깐자리 또 깐다는 말인가 )
아픈 갈비대에 첫날부터
디리따 뜨거운 것으로 뭉겠으니
아직까지 완전하지가 않은가벼
다음에는 꼭 이방법을 씀니다 (그럼 깐자리 또 깐다는 말인가 )
Brad wrote:
:정형외과의사가 말하는 냉찜질과 온찜질의 차이입니다.
:얼음찜질, 즉 냉치료는 다친 뒤 2-3일정도의 급성기에 사용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출혈이나 혈관의 확장을 억제하고 국소적인
:염증반응을 감소시켜 부종(붓기)을 막을 수 있고 통증을 감소시킬
: 수 있습니다.
:
:온찜질은 아급성기(다친지 2-3일정도의 급성기가 지난 시기),
: 또는 만성기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혈관 확장을 유도해 혈액순환을
: 개선시켜 통증을 유발하는 체내물질의 제거를 도와줌으로써 통증을
: 완화시키고 엔돌핀 등과 관련된 물질의 통증완화작용을 도와주는
: 작용 등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일반적으로 부상을 당한지 2-3일동안에는 하루 20-30분정도
:3-5회에 걸쳐 냉찜질을 하고 이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면
:온찜질로 바꾸어 치료를 하게됩니다.
:잔차 돌보듯 몸도 돌봐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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