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져 부렀넹? 내가 단 굴비까정? 일욜날 감기걸린 몸을 이끌구 선산 이장공사에 투입된다구 그러셨는디? 하여간 빠이어님 잘 댕겨 오시구 힘든 공사 무사히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담에 같이 뵙구 재미나게 놀아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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