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꽃단장한 calljin이의 최후

........2000.11.26 18:56조회 수 161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아침
오랜만에 번개에 참석하고자 꽃단장하구 있었다.
샤워하구 옷입구(15분 동안) 그리구 미루님에게 전화
calljin : 앗 형수님 미루님 안계셔여
형수님 : 그인간 핸폰 없이 같습니다.
그리하여 바루 클리프님에게 전화했습니다.
calljin : 클리프님 빨리 튑죠
클리프님 : 야 calljin 번개 폭파됬다.
calljin : 모여.......(푸하하하하 헛소리 마셔 푸하하하하)
그런데 트랙키님에게 전화가 왔다.
트랙키님 : calljin님 번개 폭파했습니다.
이유는 클리프님께서 무슨 기우제 했다구 그려서 푹파한다구
calljin : 트랙키님 제발요 안되요
그리하여 저의 아침은 기쁨과 행복의 시간 순식간에 지옥으로
하.................
아무런 대책없이 그냥 트랙키님과 클리프님 그리구 하느님을
저주하며 옷을 벗고(40분 동안)
침대에 누어 바르작 바르작 하다가 색스폰 한번 불어보려구 했는데
기냥 고장나구 (이런 쓰발 제기랄 우와 미치것다.)
이래 저래 미치다가 (크랭크 들구 날리치다가)
인생 포기하구 기냥 침대에서 바르작 바르작 하다
오늘 하루 끝냈습니다.
다신 이런 일 없었으면 합니다.
지금두 아무생각없이 글 씁니다.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워드도 분당 120타 정도로 치고 있습니다.
오타도 무지 많이 납니다.
증말루 삶에 의지라구는 쥐알탱이 만큼도 없습니다.


헉.............................
심심타...
헉.......................
지겹다.
헉...........................
몸건강하시구여
즐거운 하루되세요
앗 그리구여 클리프형수님 증말루 칼국수랑 커피 매우 감사했습니다.
지가요 다음에 놀러갈때요
케익사가지구 튑니다. 아마도 화요일 정도에 튈 예정입니다.
푸하하하하 사랑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96
188075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0
188074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57
188073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8
188072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3
188071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0
188070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7
188069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5
188068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67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6
188066 힝.... bbong 2004.08.16 410
188065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1
188064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3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2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2
188061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39
188060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7
188059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3
188058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0
188057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5
188056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